27SS Textile Fair: Performance Days - Part. 1
• 기존 첨연 섬유에 대한 의존도를 최소화하고 자연적인 이점과 성능을 갖춘 대안 모색의 일환으로,
바나나과 식물에서 유래한 아바카 종이 원사 사용: abacell
• 실험적인 천연 섬유와 원사를 혼방하여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, 파인애플과 페트병 섬유를 혼합하여
성능과 내구성을 유지하면서 탄소 배출을 줄임: Super Textile Corporation
• 열을 발생 시키는 마이크로 데니어 흡습 섬유를 울과 혼방하여 자연적인 체온 조절 기능과 혁신을 결합: Drirelease
• 적외선 기술로 태양열을 활용하기 위해, 솔라멘트(Solament) 원사를 사용하여
최대 섭씨 10도의 온도 차이를 구현하여 피부와 레이어링을 최소화하면서 보온성을 높임: Takisada-Nagoya
• 버진 스판덱스와 엘라스테인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비식용 옥수수 원료에서 생산된 라이크라 키라(Qira®) 섬유처럼
바이오 기반의 원료를 선택: Carvico
• BMB 로이카를 사용해 바이오매스 균형 원료를 적용하고, 기존 엘라스테인과 동일한 품질과 성능을 유지하면서도
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임: Hermosa Textile
• 단일 섬유 구조로 사후 재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엘라스테인 없이 서유 구조만으로 신축성을 구현하는
열가소성 폴리에스터 엘라스토머(TPFF) 기술을 개발: Shinkong Textile Co., Ltd.
• 석유화학에 기반한 소재 대신 천연 소재를 선택: A.Sampaio & Fihos
• 지속 가능한 공급원으로부터 소재 조달의 일환으로, 재생 농업 프로그램과 협력하여 토양 건강을 개선하고 탄소 격리를 지원: Good Earth Cotton
• 재활용 원료를 선택하고 버진 원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, 코튼 폐기물을 사용하여 섬유 간 재활용을 촉진하는
INOVFILRECLICLA 프로젝트를 진행: Inovafi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