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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END

2025 Textile Fair: Future Fabrics Fai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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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저영향 천연 염료를 사용하고, 워터리스 및 폐쇄 순환형 물 효율 염료를 함께 도입함으로써 책임 있는 컬러를 구현
• 재생 가능 원료를 활용한 발효 기반 천연 염료, 텍스타일 기반 폐기물을 업사이클한 안료,
목재 폐기물을 활용한 블랙 안료, 채소류/광물성/식물성 염료 등을 활용
• 앰피컬러(Amphicolor)에서 개발한 염색 기법은 도프 염색, 색채 이론, AI 기반 조색 기법을 결합하고,
직조 과정에서는 재활용 도프 염색 원사를 핵심 색상의 팔레트로 활용
 

 

• 책임 있게 재배되었거나 재활용 과정을 거친, 또는 명확한 기준과 관리 체계를 갖춘 규정을 준수하는 고품질의 코튼을 선택

• 공정무역, 재생, GOTS 인증 오가닉 코튼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고, 이렇게 선택된 재활용 면은 천연 자원의 신규 사용을 줄이고

토지 부담과 생물 다양성 손실을 완화하는데 기여

• 모리셔스의 데님 드 릴(Denim de L'lle)은 아프리카산 코튼에 기계적으로 재활용된 코튼을 혼방한 원단을 사용하는 사례로 주목됨

 

 

• 거친 마감 처리를 피하고 식물의 특성을 보존하면서 섬유의 자연스러운 특성을 살림

• 네덜란드 브랜드 플로커스(Flocus)는 부드러움, 향균성, 저자극성, 속건성 등을 지닌 천연 재생 케이폭 섬유를 선보임

• 짚, 황마, 라탄, 부레옥잠 섬유를 통해 무게감 있는 원단을 생산하고, 특히 나이지리아의 미티메스(Mitimeth)에 주목

 

 

• 부드러움, 편안함, 높은 활용도를 탐색하는 동시에 책임 있는 폐쇄 순환형 생산 방식을 준수

• 텐셀 리오셀 및 모달, 텐셀 럭스, 렌징 에코베로, 셀룰로오스 기반 HeiQ AeoniQ, FSC 인증 비스코스를 소싱하고,

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다른 섬유와 혼방하여 부드러움과 가벼움을 더함

• 텐셀은 '기후 행동이 반영된 섬유'를 통해 탄소 발자국을 평가하며, 원료 채취부터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포함하는

cradle-to-customer 방식으로 산출

 

 

• 인증된 재활용 합성 섬유를 선택하고, 바이오 기반 및 바이오 재활용 옵션을 테스트하여 탄소 포집 혁신에 기여

• GRS 인증 폴리에스테르 및 나일론 같은 저영향 옵션을 업셀링하고, 팔리(Parley)의 해양 플라스틱 기반 원사처럼 해양 생물에 대한 인식을 높임

• 미국 앰버사이클(Ambercycle)은 사이코라(Cycora) 재생 폴리에스테르를 개발하며, 석유화학 기반 투입물을 최소화하고 순환형 패턴을 실현

 

 

• 고품질 가죽 및 태닝 생산을 보장하고, 혁신적인 바이오 기반 대체재를 홍보

• 어류, 소, 양, 염소의 부산물 가죽 중 높은 동물 복지 기준을 충족하는 원피 선택 및 물 기반 융합 공정을 활용한 재활용 가죽을 고려하고,

크롬 프리 또는 식물성 태닝 방식으로 마감

• 단백질이 풍부한 바이오매스, 헴프 기반, 해조류 기반 및 버섯 기반 소재와 같은 폐쇄 순환형 시스템을 통해 가죽 대체품을 확대